어제 동균이가 한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내가 6개월 뒤에 돌아왔을때 네들 모두 지금 보다는 나은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하....20대 후반 찍어가는 요즘 예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잖아.
진짜 어제 한 말처럼 이제 다시 10년 후면 부양식구가 셋일지도 모르지 하~하~
지금 현실이 좆나 팍팍하다 동균아 6개월 뒤도 참 어찌 살고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다.
근 1년만에 일기가 이딴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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