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다원


 


집중호우


비오는날 미친사람?


비 멈추길 기다리다가


성룡권

 


어제 동균이가 한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내가 6개월 뒤에 돌아왔을때 네들 모두 지금 보다는 나은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하....20대 후반 찍어가는 요즘 예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잖아.

진짜 어제 한 말처럼 이제 다시 10년 후면 부양식구가 셋일지도 모르지 하~하~

지금 현실이 좆나 팍팍하다 동균아 6개월 뒤도 참 어찌 살고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다.

근 1년만에 일기가 이딴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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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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